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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뻐질 권리와 의무
작성자 orthonet 작성일 07.12.10 조회수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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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금융구제, 기업들의 연쇄부도, 인원감축등등 바람직하지 못한 경제현실과 더불어 찾아온 이 겨울이 더욱더 춥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특히 학교에 다니는 아동들이나 부모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혜택을 받는 바로 "방학"이라는 서로를 위한 특수의 시기가 온 것이다.
  우리나라 아동들은 방학 때 아니면 아플 시간도 없다. 많은 요구사항들, 야외나들이나 휴가, 하다 못해 치과치료, 또한 방학 때 아니면 아플 시간도 없다. 수업이 끝나면 야간자습, 학원, 시험 그리고 대학입시등으로 마치 시험 잘 보는 기계처럼 생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방학이란 자기의 신체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부여된 유일한 서로의 시간이 되어 버렸다.
  불행히도 인간의 사회생활과는 다르게 개개인의 성장하고 발육되어져 가는 과정에서는 학기 중이고, 방학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지는 않는 것이다. 언제 아플지도 모를 일이고, 또 한가지 설정해 놓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매진해서 달성시키고, 자기의 과거를 되돌아 볼 시간이 주어졌을 때 얻은 것과 잃은 것 중 어느 것이 더 큰가 하는 것은 인간 어느 누구도 판단할 수 없는 것이다.
  어느 한 회사 입사시험에 지원한 사람 중 성적이 좋은 사람보다 얼굴이 예쁜 사람이 합격했다는 현실을 접할 때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물론 외모도 출중하고, 공부도 잘하면 그만한 금상첨화가 어디있겠는가?
  아동들이나 성인들을 치료해 주는 입장에서 적절한 치료시기를 지나서 내원 하거나, 아직 나이가 젊은데도 치료기간이나, 치료비용  때문에 자기 치아를 빼거나 갈아내는 치료를 요구하는 것을 자주 접한다. 교정치료를 요구하거나, 대상이 되는 환자 대부분이 살아온 날들 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훨씬 많은 사람들이다. 매일매일 거울을 대하면서 불만스러운 안모와 치아모양에 대해 후회할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크다고 보지는 않는다.
  교정치료를 시작하는데는 환자나 주치의 모두 많은 시간과 상담이 필요하다. 치아가 아프거나 다쳐서 오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안들이 많다. 치료기간 자체가 길고, 그것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뒤따르는 이유로 주위의 치료받은 사람들이나, 잘아는 치과에서 소개로 내원 하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분 들을 상담하다 보면 각자가 요구하는 美에 대한 기준들이 틀리고, 심지어는 본인이 좋아하는 연애인 이나 미인의 치아를 자신의 안모에 접목시키는 점에서 교정치료 종결시 잘 배열된 치아는 물론이고, 얼굴 모습자체가 예쁘게 끝나도록 하는 것이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큰 교정치료의 목표이다.
  치아를 바르게 치료를 하고 싶어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시기를 놓쳐 교정치료를 늦게 시작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빠른 시기 임을 상기하면서 앞으로 전개될 자신감 있는 나의 생활을 위해 지금이라도 결정해야 한다. 어는 누구도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남아있는 삶을 운명이라는 불확실한 미래에 맡기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것이다.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고, 의도적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가치있는 노력이 필요치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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