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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이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앞니나 어금니가 없어 외관상이나 기능상 문제가 있을 경우, 과거에는 양 옆의 치아를 깍아 인공치아를 나란히 걸어주는 브릿지라는 시술법을 사용하였으나, 이 방법은 건강한 양쪽 치아를 삭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임플란트의 경우, 건강한 치아를 건드리지 않고 없는 치아부위에만 치아뿌리 모양의 타이타늄 합금을 이식한 후 그 위에 치아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새롭게 인공치아를 창조하는 술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브릿지와는 달리 치아의 원래 기능을 거의 회복할 수 있습니다.
1. 건강한 치아를 갈아서 끼우는 브릿지 시술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
2. 사고나 병으로 치아가 손상되어 원래의 건강한 치아를 회복하고자 하시는 분
3. 손실된 치아의 구조적인 문제로 브릿지 시술이 불가능하신 분
4. 전부 틀니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신 분
1.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란트
치아의 손상이 심하여 발치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경우 중, 보통은 치아를 발치한 후 1~3개월 정도 기다린 다음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나, 뼈 상태에 따라, 그리고 심미적으로 중요한 앞니부위에 대해서는 이를 발치하면서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치료기간이 1~3개월정도 단축되며, 치아 발치시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때문에 병원내원 횟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앞니 부위의 경우는 임플란트 시술 당일날 고정성의 임시 보철물까지 장착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2. 1회 시술법
보통은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1차 수술 후, 임플란트 매식체와 잇몸뼈사이의 골 융합이 일어난 후에 임플란트 머리부분을 연결하는 수술을 하는 2차수술법을 이용하여 진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잇몸뼈가 충분하고 주위 치주조직이 염증없이 건강한 경우에는 2차 수술 과정을 생략한 1회 시술법으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1차수술 후 바로 임플란트 부속물이 구강내에 노출이 되므로 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3. 미니 임플란트
잇몸뼈의 폭이 지나치게 좁거나, 아래 앞니처럼 작은 치아부위를 임플란트 시술하고자 하는 경우, 정상적인 크기의 임플란트를 시술하기가 힘들어 일반 브릿지 시술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미니 임플란트라는 굵기가 얇은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합니다.
미니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 재료의 굵기가 얇기 때문에 음식물 저작에 대한 저항력이 낮은 편이므로, 심미적인 기능이 중요한 앞니부위에 주로 사용되게 되며, 어금니의 경우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필요시 임플란트의 개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4. 임플란트 틀니
일반적으로 다수의 치아가 없는 경우 틀니를 사용하게 되나, 틀니의 경우 씹는 힘이 잇몸에만 전달되어 힘이 약하고 유지력이 약해 제대로 씹을 수가 없습니다. 보통 자연치 기능의 25% 정도만을 회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틀니의 유지력과 씹는 힘을 올려준다면 자연치의 50%~90% 정도까지 기능회복이 가능합니다.
환자분의 구강 상태나 치료 요구도에 따라 임플란트 식립위치와 개수를 결정하게 되며, 필요시 미니 임플란트를 추가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체 임플란트 수복이 부담되시는 분들이나, 틀니만으로는 만족 못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시술방법입니다.